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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정부가 서민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합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소비 지원금으로 자격 조건에 따라 지급 금액이 달라지니 내가 받을 수 있는 금액과 신청 방법을 꼼꼼히 확인하고, 소중한 혜택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기본 지급 금액
정부는 이번 소비쿠폰을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합니다. 중위소득 150%이하 국민에겐 남녀노소 25만원을 지급합니다. 여기에 거주 지역에 따른 추가 지원도 적용됩니다. 차상위계층이고 농어촌 거주한다면 최대 45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계층 | 지급 금액 |
---|---|
기초생활수급자 | 50만 원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정 | 40만 원 |
일반 국민 (중위소득 이하) | 25만 원 |
고소득자 (상위 10%) | 15만 원 |
지역별 추가 금액
거주 지역 | 추가지급 금액 |
---|---|
비수도권 지역 | 최대 3만 원 추가 |
농어촌 지역 | 최대 5만 원 추가 (중복 시 5만 원 우선 적용) |
지급 방식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사용 방식과 신청 절차도 간단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선 지급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종이형 또는 모바일 형태 중 선택이 가능하며, 이 외에도 각 지자체에서 발급하는 선불카드로 지급되거나, 사용자의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포인트로 환급되는 방식도 제공됩니다.
- 지역사랑상품권 (종이형 또는 모바일)
- 지역화 (지자체 발급)
-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환급
신청 방법
신청은 7월 중순부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또는 지역화폐 전용 앱을 통해 가능하며, 모바일 사용에 익숙한 분들은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서울톡’ 챗봇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므로, 디지털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분증만 제출하면 쉽게 접수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정부24, 지역화폐 앱
- 모바일: 일부 지역은 '서울톡' 챗봇 등 활용
- 오프라인: 주민센터 방문 신청 (신분증 지참)
사용처
사용처는 지역 내 등록된 가맹점으로 한정되며, 실생활에 밀접한 소비처 중심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전통시장, 동네 식당, 학원, 병원, 약국 등 일상적인 소비에 사용 가능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 사용 가능: 전통시장, 동네 식당, 학원, 병원, 약국 등 등록된 지역 가맹점
- 사용 불가: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온라인 쇼핑몰 등
유효기간
쿠폰은 지급일로부터 약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도록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일정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에 계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제도는 단기적인 소비 활성화 효과를 노리는 것이므로, 가능한 한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